[헤럴드POP=이소담 기자]국내 최초 원전 재난 블록버스터 '판도라'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전체 예매율 순위 1위로 올라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판도라'(감독 박정우/제작 CAC엔터테인먼트)는 오후 5시30분 기준으로 전체 예매율 1위로 올라섰다.
'판도라'는 예매점유율 26.9%, 예매량 3만7,876장을 기록하며 '라라랜드'를 누르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2위 '라라랜드'는 예매점유율 22.6%, 예매량 3만1,839장으로 전체 2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판도라'는 국내 최초 원전 재난을 소재로 한 스케일과 가족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뜨거운 감동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국내외 화제작, 동시기 경쟁작들을 모두 누르고 1위에 등극해 눈길을 끈다.
한편 '판도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한반도를 위협하는 원전 사고까지, 예고없이 찾아온 대한민국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국내 최초로 원전 소재를 다룬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최근 발생한 지진을 비롯해 현실적인 문제와 맞물려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