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파이널 미션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Mnet '싱스트리트'에서는 파이널 공연을 앞둔 '싱스트리트' 멤버들 앞에 파이널 미션이 공개됐다. 파이널 미션은 '신곡 발표'로 밝혀졌다. 어떻게 해야 할지 망연자실한 멤버들. 그들이 발표한 신곡은 어떤 느낌일지 기대감을 모은다.
성훈은 파스타 요리사로 변신했다. 박명수에게 "시간 있으면 데이트 하자. 파스타 해드리겠다"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후 박명수는 "왜 여기까지 부르고 그러냐"라며 투덜거리며 등장해 웃음을 모았다. 성훈은 청국장 크림 파스타를 빠르게 만들어 박명수에게 대접했다.
맛을 본 박명수는 "크림 파스타에 청국장 가루가 들어가니 느끼하지 않고 맛있다"라며 칭찬했다. 성훈은 "예능이 너무 어려웠는데 형 덕분에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박명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신곡에 대해 화끈하게 해볼 것을 다짐했다.
한편 봉키즈는 신곡 회의를 하며 가닥을 잡아갔다. 그동안 발표한 봉태규의 에세이의 한 주제를 정해 '외모'에 대한 주제를 잡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가며 가사와 멜로디를 붙였다. 이어 봉키즈는 초등학교를 찾았다. 서사무엘은 "아이들에게 뜻깊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라며 가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딘딘과 이상민은 의견 대립이 있었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정한 두 사람. 딘딘은 "크리스마스는 클럽이다"라고 전했고 이상민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따뜻한 분위기로 가야 한다"라며 반론했다.
이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터미널 상점으로 향한 두 사람. 이상민은 "스쳐가는 인연 속에서 가사를 만들 수 있다"라며 노트에 필기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제작진은 최종 우승 팀에게 수원 행궁로에 이름을 붙여 준다는 소식을 전했고 이에 멤버들은 놀라며 전의를 불태웠다. 서로의 견제와 함께 리허설이 이어졌고 각 팀은 자신의 승리를 자신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각 팀은 오프닝 인사에서 "공연을 기대해달라"라며 전의를 불태웠고 성훈은 "내일이 없는 것처럼 오늘을 즐기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