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이상아의 이혼 후 심경이 공개됐다.
6일 오후 EBS '리얼극장- 행복' 이상아 편이 방송됐다. 80년대 하이틴 스타 이상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아는 이혼 후 여행을 떠났다. 폭포를 바라보던 그는 "살기 바쁘고 내 것을 챙기느라 바쁘니 이런 것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상아는 "눈으로 보지만 가슴으로는 와 닿지 않고 그냥 하나로 스쳐지나간다. 그런 게 지금 속상하다"라고 했다.
지난 1984년 KBS 'TV문학관- 산사에 서다'로 데뷔한 이상아는 이듬해에 영화 '길소뜸'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특히 80년대에 이미연, 하희라 등과 함께 청소년들의 책받침을 장식하며 '책받침 여신'으로도 불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