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이금비' 오지호, 병세 악화된 허정은에 "끝까지 함께 하자" 약속(종합)

입력 2016-12-07 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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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허정은의 병세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지호가 허정은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오마이금비'에서는 유금비(허정은 분)가 친모 유주영(오윤아 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휘철(오지호 분)은 유금비의 양육권을 두고 유주영과 말다툼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모휘철은 금비의 약값을 부담하기 위해 철야 터널 청소를 시작했다. 밤새 터널 청소를 하며 힘들게 번 돈으로 금비의 약을 구매한 모휘철은 니만피크병 약을 영양제라고 속이며 금비에게 약을 먹였다. 모휘철은 힘든 와중에도 금비의 약값을 벌고자 하는 의지를 불태우며 동료의 텃새와 구박을 이겨냈고, 결국 고된 일을 하다가 부상을 입고 다리까지 다치고 말았다.

차치수(이지훈 분)는 금비를 찾아가 친모 유주영(오윤아 분)의 소식을 전했다. 금비는 유주영이 일하고 있는 매장을 찾아가 엄마의 모습을 지켜봤고, 유주영은 이미 구면인 자신의 딸을 직감적으로 알아보고 다가왔다. 금비는 엄마와의 만남에 눈물을 글썽였지만, 이내 엄마를 뒤로한 채 돌아섰다.

금비는 모휘철이 자신의 약값을 벌기 위해 밤새 일하고 있는 사실을 눈치채고 있었다. 이에 금비는 자신의 약값을 스스로 벌기 위해 타로점을 보기 시작했다. 차치수로부터 금비의 소식을 들은 유주영은 금비가 일하고 있는 곳을 찾아와 타로점을 보며 금비와 간접적인 대화를 나눴다. 유주영은 금비를 데려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고, 금비는 이를 거부했다.

이후 유주영은 모휘철을 찾아가 금비의 양육권을 주장하다 모휘철과 말다툼을 벌였다. 유주영은 경제력이 없는 모휘철을 비난하며 금비가 돈을 벌기 위해 타로점을 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고, 모휘철은 금비가 일하고 있는 곳에 찾아가 금비를 야단치며 데리고 나왔다.

모휘철은 변호사 마상수(이종수 분)를 만났다. 모휘철은 마상수로부터 금비의 외할머니가 금비 앞으로 15억의 유산을 남겼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이로써 금비에게 접근한 유주영의 속내가 들통났고, 모휘철은 유주영이 일하고 있는 곳을 찾아가 유주영을 비난했다. 금비는 자신을 두고 다투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금비를 발견한 모휘철은 금비에게 달려가 "죽으나 사나 아빠와 끝까지 살자"며 약속했다.

한편, KBS 2TV 미니시리즈 '오마이금비'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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