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식대첩4' 심영순 "서울팀 오첩반상, 아주 칭찬해"

입력 2016-12-07 21: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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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심영순이 서울팀의 오첩반상에 호평을 남겼다.

7일 방송된 올리브TV '한식대첩4'에서는 '오첩반상'을 주제로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늘 독특한 재료로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서울팀은 어란과 쇠골을 준비해 대결에 임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서울팀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위한 밥상을 준비해봤지만, 올해 90세인 노모를 위한 밥상은 차려드린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아 귀한 식재료로 멋진 밥상을 차리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팀의 요리 과정을 지켜보던 심영순은 "서울팀은 늘 열정이 대단하다. 요리도 착착 진행되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심영순은 가장 먼저 완성된 서울팀의 암치포무침을 시식하며 맛에 감탄했다.

가장 빠른 속도로 거침없이 오첩반상을 완성한 서울팀은 쇠골탕, 알젓찌개, 암치포무침, 배추선, 곶감전, 패주초, 제육구이, 꿩김치, 자미밥을 준비했다. 서울팀의 음식을 시식한 유지상 심사위원은 "식재료 손질부터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쓰시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다만, 짭짤해야 하는 찌개의 간을 잘 살리지 못한 부분은 아쉽다"고 말했다. 심영순은 "서울팀은 사대부 가정에서 먹던 귀한 음식을 선보였다. 어려운 식재료를 사용해 최선을 다한 모습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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