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알렉스 커츠만 감독이 '미이라' 리부트 주연 배우 톰 크루즈를 극찬했다.
영화 '미이라 리부트'의 알렉스 커츠만 감독은 최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톰 크루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두 사람은 내년 6월 개봉하는 영화 '미이라 리부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커츠만 감독은 "톰 크루즈에 대해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는 분명 볼만한 영화를 선택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관객들은 그를 보기 위해 30년 동안 돈을 지불한다"고 말했다.
이어 "괴물 호러 영화는 톰 크루즈에게도 첫 도전이었다. 하지만 그는 능숙하게 이 일을 해냈다"고 덧붙였다.
앞서 커츠만 감독은 "미이라 리부트는 어드벤쳐 영화가 아닌 호러 영화다. 매우 무섭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영화 '미이라'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신들과 괴물들의 세상을 경험한 닉(톰 크루즈)이 천 년 만에 부활한 미이라 아마네트 공주(소피아 부텔라)와 맞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