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장혜진 "박정현은 그냥 요정, 난 원조 요정" 폭소

입력 2016-12-07 13: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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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장혜진이 원조 요정이란 호칭을 정정하면서 스퀸십을 좋아한다며 프리허그 장혜진이란 별명까지 얻어 웃음을 안겼다.

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선생님을 모십니다’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장혜진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원조 디바가 돌아왔다”며 가수 장혜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에 장혜진은 “원조 요정으로 해달라”며 정정을 요청했고, 김신영은 “박정현씨가 요정이다, 디바로 하자”며 타협(?)을 이어나가 웃음을 안겼다. 이에 장혜진은 “박정현씨는 그냥 요정, 나는 원조 요정으로 해달라”며 지금껏 보지 못했던 귀여운 입담을 드러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김신영이 "포옹을 되게 좋아한다"며 포옹 장혜진이란 별명을 지어주자, 장혜진은 "스퀸쉽을 좋아해서 사람들 만나면 어깨나 등도 잘 쓰담어준다, 나중엔 프리허그를 할까싶다"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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