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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임팩트, 10개월 만 컴백 앞두고 "희열 느껴져" (종합)

입력 2016-12-07 18: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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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팩트세끼'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팩트세끼'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임팩트가 컴백을 앞둔 설렘과 떨림을 공유했다.

임팩트는 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I'M FACT 시즌2 팩트세끼 #9'에서 캠프파이어를 준비했다. 지안은 "캠프라이어야말로 수학여행의 하이라이트다. 저는 불 앞에서 오열했다. 오늘 눈물 콧물 다 뽑았다"고 말했다.

이번 수학여행은 컴백 전 녹음과 연습으로 지친 임팩트에게 소중한 힐링이 됐다. 웅재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 희열이 느껴진다. 설레면서도 재밌을 것 같다. 신곡 '필 소 굿'은 데뷔곡 '롤리팝'과 다른 스타일이다"는 마음을 밝혔다.

지난 달 발표된 '반란'이 '롤리팝' 이후 10개월만의 컴백이었기에 임패긑 다섯 멤버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업은 "안무가 어려워서 지금은 걱정되지만 막상 활동을 시작하면 재밌을 것 같다. 라이브하는 맛이 있다"고 긍정왕 면모를 뽐냈다.

이날의 진짜 마지막 미션은 캠프파이어 아닌 굿나잇 멘트. 멤버들은 차례로 한 사람씩 카메라를 향해 굿나잇 인사를 전했다. 이상은 "굿나잇을 위해선 심쿵이 필요하다"고 했고, 지안은 "잘 자게나. 호박고구마"라고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아침, 퉁퉁 부은 얼굴로 일어난 멤버들은 요리 팀, 방 정리 팀으로 나뉘어 분주하게 준비했다. 그러나 계란을 구하기 위한 닭장 진입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사나운 닭의 모습에 겁 먹은 멤버들은 "환장하겠다. 어떡하냐"고 어려워했다.

결국 제업이 옷을 갈아입고 닭장에 진입하려 했다. 제작진의 힌트까지 받은 멤버들은 과연 닭장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다음 회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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