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엄마가' 최민수 "어른의 시선으로 아이 봐선 안돼"

입력 2016-12-08 23: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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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강주은이 아들 유진의 장래 계획을 두고 고민 한 가운데 최민수가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강주은은 "유진이를 가르치던 가정교사 선생님이 유진이와 아직까지도 편하게 연락한다" 말하며 아들 유진이에 대해 가정교사 선생님과 상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진의 장래에 대해 고민하던 강주은에 선생님은 "유진이의 장래계획에 대해 상의를 하나요?" 질문을해 강주은을 당혹케했다.

강주은은 "부모는 아이가 자라도 늘 아이처럼 보인다" 말하며 "선생님의 질문이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거였다" 말하며 당황한 이유를 알렸다. 선생님의 조언에 힘입어 아들 유진에게 다가간 강주은은 "컴퓨터만 너무 하는 것에 걱정이다" 말하며 유진과 상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만 하는 줄 알았던 유진은 의외로 자신의 장래 계획에 뚜렷한 의식이 있음을 알리며 "컴퓨터 그래픽에 관심이 있다. 엄마가 컴퓨터를 하면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는걸 안다. 한 번도 말 안한 이유는 엄마가 응원을 하지 않을 것 같아서였다" 말해 진지한 계획이 있음을 전했다.

유진의 솔직한 장래 계획을 듣던 강주은은 놀란마음을 추스리고 남편 최민수와 상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민수는 "어른의 시선으로 아이를 보면 안된다. 유진이가 어릴 때 그린 상어를 봤다. 피카소 보다 더 대단했다" 말하며 아들 유진의 능력을 칭찬하며 강주은과 대립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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