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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굿모닝 임팩트, 굿바이 시즌2…약수 효과를 기대해 (종합)

입력 2016-12-08 18: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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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임팩트의 아침 풍경이 공개됐다.

임팩트는 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I'M FACT 시즌2 팩트세끼 #10'에서 분주하게 아침식사 및 퇴실을 준비했다. 멤버들은 팀을 나눠 요리, 방 정리를 각각 실시했다. 자연스럽고 수수한 매력이 곳곳에서 돋보였다.

닭장에서 계란을 꺼내는 일부터 난관이었다. 태호는 "머리를 쓰자. 닭을 내보내야 한다"고 제안했으나, 닭들은 말을 잘 듣지 않았고, 되려 제업이 닭들에게 겁먹어 뒷걸음쳤다. 우여곡절 끝에 닭장 주인의 도움을 받아 태호가 계란을 꺼내러 갔다.

제업은 태호를 놀리기 위해 태호가 들어가 있는 닭장 문을 잠궜다. 그러나 태호보다도 제업이 밖에 있던 닭들에게 겁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두 사람의 협업 끝에 계란을 꺼낼 수 있었다. 태호는 직접 꺼낸 계란을 보고 "아직 따뜻하다. 신기하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집 안에서는 지안과 이상이 음식 준비에 한창이었다. 지안은 치즈 옥수수 감자전을 만들기 위해 현란한 칼질을 선보였다. 고추로 다채로운 색깔까지 완성됐다. 계란 꺼내기라는 대업을 마친 태호와 웅재는 이불 속에서 달콤한 휴식을 즐겼다.

태호는 "숙소 옆에 약수터가 있다. 그 물을 먹으면 급제한다는 소문이 있다. 우리도 중요한 컴백을 앞뒀으니 그 물을 먹으러 가자"고 말했다. 곧바로 이불까지 갠 태호는 제업과 웅재를 설득해 함께 길을 나섰다. 약수터에서 태호는 "물 맛이 달다"고 평했다.

오두막에서 치즈 옥수수 감자전과 약수터 물을 나눠 먹은 멤버들은 다시 여유로움을 즐겼다. 약수터 물을 들고 "아무 탈 없이 2집 대박나자"는 건배사로 인사하기도 했다.

이날은 시즌2 마지막 방송이었다. 이상은 "저희가 이 내용을 방송으로 다시 보면 정말 웃길 것 같다. 고생해주신 모든 스태프 분들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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