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끼줍쇼’ 이경규 “‘그 병원’ 다니셨죠?” 질문에 ‘묵묵부답’

입력 2016-12-07 23: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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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경규가 강호동의 역습에 당황했다.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청담동을 방문하게된 이경규와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이경규와 강호동에게 용돈 2천 원과 교통카드를 제공했다. 이경규는 이에 “아, 버스타고 가라는 모양인데? 청담동까지?”라며 강호동과 논의를 시작했다. 강호동이 “청담동하면 뭐가 떠오릅니까”라는 말에 이경규는 망설임 없이 “유흥”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가 급사과를 하자 강호동은 “청담동하면 떠오르는게 어떻게 유흥입니까 형님”이라고 원망했다. 이경규는 곧바로 “청담동하면 아무래도 부촌 이미지가 강하지”라며 고급 빌라촌과 명품거리, 백화점을 언급했다.

이어 “요즘 시국이랑 관련된 것들이 많아, 네가 얘기 한번 해 가서”라고 강호동을 부추겼다. 강호동은 이에 뭔가 떠오른 듯 “형님 그 병원 다니셨죠”라고 C병원을 언급했다. 당황한 이경규가 아무런 답변을 하지 못하자 강호동은 그를 몰아붙이기 시작했다. 구석으로 몸을 피하던 이경규는 자리에 앉아 “빨리 버스나 타러가”라고 원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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