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13년만에 합동 공연을 펼친다.
12월 8일(한국시간) 미국 US위클리는 "브리트니와 아길레라가 듀엣곡을 녹음하고 합동 공연을 펼칠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호주 저작권 사이트에 등록된 브리트니의 노래에 두 사람의 이름이 보컬로 함께 오른 것을 한 팬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팝 디바계의 유명한 라이벌로, 처음에는 친하게 지냈으나 사이가 틀어졌다.
두 사람의 합동공연은 지난 2003년 마돈나와 함께 MTV 무대에 오른 것이 마지막이었다.
13년만의 듀엣 소식에 팬들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