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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다시첫사랑' 김승수, 명세빈과 8년 만에 재회

입력 2016-12-09 06: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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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승수와 명세빈이 8년 만에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의 만남을 차 안에서 지켜본 왕빛나는 과거 일이 밝혀질까 걱정하며 불안에 떨었다.

8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는 이하진(명세빈 분)을 우연히 목격한 차도윤(김승수 분)이 이하진의 도시락 가게 상호를 기억하고 이하진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의 모습을 보며 놀란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길에서 이하진을 목격한 차도윤은 이하진의 뒤를 쫓았지만 간발의 차이로 이하진을 놓치고 말았다. 이하진이 서울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차도윤은 이하진이 운영하고 있는 도시락 가게의 상호를 기억해 이하진을 찾아 나섰다. 이를 알게 된 백민희는 두 사람이 만나게 될 상황을 걱정하며 장대표(박상면 분)에게 미리 손을 써 줄 것을 요청했다.

백민희는 이하진의 도시락 가게 건물주를 더욱 압박했다. 이하진의 가게를 방문한 건물주는 이하진에게 건물에서 나가 줄 것을 요청했지만, 이하진은 법대로 하겠다며 건물주의 요청을 강력하게 거절했다. 백민희로부터 거액의 돈을 약속받은 건물주는 이하진을 건물에서 쫓아낼 방법을 고민했다.

이하진은 도시락 배달을 가다 최정우와 부딪혀 넘어졌다. 이 때문에 이하진은 도시락을 모두 쏟았고, 최정우의 옷에 음식물이 묻고 말았다. 하지만 최정우는 매너있는 모습으로 이하진에게 손수건을 건네며 이하진을 일으켰다. 최정우는 이하진에게 도시락 값을 배상하겠다고 했지만, 이하진은 오히려 최정우에게 세탁비를 건넸다.

장대표는 이하진의 도시락 가게를 식품 위생법 위반으로 거짓 신고했다. 이하진은 자신의 가게에 들이닥친 경찰이 다짜고짜 자신을 경찰서로 데려가겠다고 하자 뭔가 수상한 낌새를 느끼고 도망치기 시작했다. 건물 밖으로 달려나가던 이하진은 차도윤과 결국 마주쳤고, 백민희는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며 좌절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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