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이금비' 오윤아, 허정은 마음 얻으려 선물 공세하며 고군분투

입력 2016-12-08 22: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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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오윤아가 허정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오마이금비'에서는 유금비(허정은 분)의 학교로 찾아간 유주영(오윤아 분)이 금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온갖 선물들을 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비를 만난 유주영은 금비의 옷차림을 보고는 함께 백화점으로 가서 옷을 구매했다. 쇼핑을 마친 모녀는 레스토랑에 가서 음식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았다. 유주영은 "우리 사이에 오해가 많을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금비는 "엄마가 죽었다고 들었다. 제사도 지냈다"고 말했고, 유주영은 당황하며 화제를 돌렸다. 그러나 금비는 "내년에도 제사를 지내겠다"고 말하며 엄마의 존재를 부인했다.

유주영은 금비를 데리고 네일샵, 미용실 등에 갔다. 유주영은 화려하게 꾸민 금비에게 "내가 보니까 너는 나를 닮아서 못됐다. 너는 확실하게 내 딸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어느새 금비도 엄마와의 쇼핑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유주영은 해질 무렵까지 금비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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