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안투라지' 서강준, 조진웅 다시 만났다…최명길과 계약할까 (종합)

입력 2016-12-10 00:43:28
    • 복사완료!

tvN '안투라지' 화면 캡처
tvN '안투라지'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안투라지' 서강준이 최명길과 계약할까. 조진웅은 계속 서강준을 신경쓰여했다.

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극본 서재원 권소라, 연출 장영우)에서는 차영빈(서강준 분)과 김은갑(조진웅 분)의 이별 후 서로 다른 행보가 그려졌다.

차영빈은 이호진(박정민 분)과 함께 새로운 기획사를 찾아 다녔다. 럭셔리 라운지, 시술, 악플 삭제 등을 제안한 소속사가 많았지만 차영빈의 마음에 드는 곳은 찾지 못 했다. 이호진은 차영빈에게 "그냥 김은갑 대표님에게 돌아가자"고 했지만, 영빈은 "김은갑은 날 속인 사람"이라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김은갑은 다른 기획사 대표로부터 무시 당하며 "차영빈이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더라"는 소식까지 전해 듣고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 본인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눈물을 흘리고 조태영(장소연 분)을 달래는 등 차영빈을 계속해서 신경쓰여 했다.

그런 가운데 이호진은 늦은 시각 김은갑에게 전화해 안부를 물었다. 하지만 서로의 진짜 본심은 말하지 못 했다. 다음 날 아침 차영빈은 이호진에게 "왜 갑자기 김은갑 대표에게 연락했냐. 다른 기획사와 계약할까 생각 중이다"고 말했다.

강옥자(최명길 분)도 차영빈에게 "너를 잘 알고 케어해주는 우리 회사로 다시 돌아와라. 나도 김은갑과 헤어져서 속상하지만,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며 계약을 제안했다. 차영빈은 이호진에게 의견을 구했고, 이호진은 계속 김은갑을 언급했다.

조태영으로부터 차영빈이 강옥자와 계약할 것 같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김은갑은 "왜 하필 강옥자냐. 두 번 배신당한 느낌이다. 차영빈 급이면 여러 곳에서 오라고 할 텐데 왜 하필 거기냐. 이건 질투도 집착도 아니다"고 괴로워했다.

생일 파티까지 열어준 강옥자의 모습에 차영빈은 계약을 신중하게 고민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김은갑이 자신의 생일을 챙겨주지 않았다는 데 서운함을 느꼈다. 그 순간 김은갑이 차영빈에게 "잠깐 만나자"고 연락했다.

김은갑은 차영빈을 위해 소소한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차영빈은 "강옥자 대표님과 계약할까 생각 중이다. 하필 강옥자 대표님이라 미안하다"고, 김은갑은 "따로 일하지만 각자 잘 하자.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준(이광수 분)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투입됐으나 예상과 다른 부정적인 반응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은 탓에 전립선 상태까지 다시 안 좋아졌다. 그러나 하필 다음 촬영이 승마였고, 차준은 극한의 고통을 느껴야 했다. 그래도 덕분에 뜨거운 선플을 받을 수 있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