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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스파이더맨 홈커밍' 예고편 첫공개, '아이언맨' 환상 케미

입력 2016-12-09 1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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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블 '스파이더맨: 홈커밍' 트레일러가 첫 공개됐다.

12월 9일(한국시간) 마블은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홈커밍' 첫 공식 예고편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이 예고편은 ABC '지미 키멜 라이브'를 통해서도 방송됐다.

2분 16초 분량의 '스파이더맨 홈커밍' 예고편에서는 톰 홀랜드는 '토니 스타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홈커밍'은 전통적인 '스파이더맨' 시리즈처럼 유쾌하다. 어벤져스 가면을 쓴 은행 강도를 처리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영상은 피터 파커의 학교생활 및 짝사랑하는 여학생 리즈 앨런을 소개한다.

이어 토니 스타크가 피터 파커의 멘토로 활약하는 모습, 새로운 수트를 전해주는 모습도 포착됐다. 스파이더맨이 윙수트를 입고 아이언맨과 함께 하늘을 누비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압권은 메인 빌런 '벌처'다. 마이클 키튼이 연기한 벌처는 전기공학자로서 자력을 이용해 공중에 뜰 수 있는 특수한 슈트를 발명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수트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외에도 서브 빌런 쇼커 역시 등장했다.

한편 10대 스파이더맨의 고등학생 시절 이야기를 그리는'스파이더맨 홈커밍'은 2017년 7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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