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레드벨벳이 재창조댄스를 선보였다.
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양남자쇼'에서는 레드벨벳이 출연, ‘양남자쇼’의 시그니처 코너인 재창조댄스를 소화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에릭남은 양세형의 ‘재창조댄스’를 업그레이드한 ‘재창조댄스 시즌2’를 제시했다. 양 MC는 코너의 저작권을 가지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재창조댄스 시즌2는 ‘원래 안무로 춤을 추다가 말하는 콘셉트에 맞춰 춤을 추는 코너’로, 이전 에피소드에서도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레드벨벳은 양 MC가 말하는 섹시, 만취, 실연당한 여자, 좀비 등 다양한 콘셉트에 맞춰 ‘러시안 룰렛’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어 조이와 슬기의 결승이 시작됐다. 양세형과 에릭남에 멤버인 아이린과 웬디가 힘을 더했다. 웬디는 화난 사람, 미친 사람 등 시종일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아이린은 한 방이 있었다. 조용히 있다가 ‘변비’를 외친 것. 스튜디오는 아이린의 뜬금없는 발언에 웃음바다가 됐다. 멤버들과 양 MC의 선택으로 조이가 1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