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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티아라 은정 "올 연말, 데뷔 후 첫 휴가 받을 듯"

입력 2016-12-08 22: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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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연말 계획과 야식 취향을 공개했다.

티아라는 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본격 야식 권장 방송 - 같이 먹어요' 생방송을 진행했다. 은정, 효민, 지연은 이날 찜닭을 먹으며 팬들과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연말 계획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은정은 "회사에서 휴가를 받을 것 같다. 데뷔 후 처음 받는 휴가"라고 답했다. 효민은 "휴가인데 기쁘지 않다. 새해가 오면 또 한 살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는 게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정은 "이번 활동을 하며 저희 연차가 높다는 걸 느꼈다. 그래도 사실 더 선배님들도 계신다"고 말했다.

먹방 이야기가 계속됐다. 은정은 "겨울엔 TV를 보면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귤도 까먹는 게 최고다. 사실 야식으로 먹으면 뭐든 좋다. 치킨, 라면, 보쌈 등 칼로리를 생각하지 않고 먹는다"고 밝혔다. 지연은 "야식으로 매운 걸 좋아한다. 일주일에 다섯 번 씩 매운 떡볶이를 먹는다. 음식으로 스트레스받지 않으려 한다"고 취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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