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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V앱' 티아라, 걸그룹 먹방 궁금해? 오늘은 찜닭요정

입력 2016-12-09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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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먹방과 이미지 사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티아라는 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본격 야식 권장 방송 - 같이 먹어요'에서 침샘을 자극하는 찜닭 먹방을 선보였다. 저녁을 굶었다는 멤버 은정, 효민, 지연이 함께 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먹방에 충실했다. 은정은 "진짜 맛있다. 설명이 필요없다"고 먹방에 집중했다. 은정은 표정, 효민은 행시, 지연은 CF라는 미션 키워드대로 맛을 표현할 때면 찜닭 홍보대사를 연상하게 했다.

걸그룹으로서의 모습도 곳곳에서 포착됐다. 최근까지 'TIAMO' 활동으로 팬들과 만난 것에 대해 효민은 "무대에서 만큼이나 대기실에서 밥 먹을 때 행복했다. 대기실마다 별미가 있다"고 말했다.

비활동기인 지금도 매일 밤 다이어트와 야식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고. 지연과 은정은 "음식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 한다. 칼로리를 생각하지 않고 매운 떡볶이를 먹는다"고 밝혔다.

효민은 "야식 냄새만 맡는다. 다음날 아침으로 먹는다"고 고백했다. 팬들이 몸매를 칭찬하자 효민은 "사실 식단 조절을 2주 이상 잘 못 한다. 대신 군것질을 줄이고 식사 패턴을 규칙적으로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티아라는 다이어트 자극 사진의 주인공이다. 이에 은정은 "사진 효과 덕분이다. 길고 말라보이기 위해 서로가 서로를 찍어준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겸손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지연은 "오늘 정말 행복한 먹방을 했다. 다음엔 오늘 못 온 보람, 큐리, 소연 언니와도 함께 먹방을 해보고 싶다. 3:3 대결로 먹으면 다들 장난 아닐 것 같다"고 다음 번 먹방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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