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태환이 박은빈에게 노트북을 선물했다.
11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극본 조정선) 10회에서는 한성준(이태환 분)이 오동희(박은빈 분)에게 노트북을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성준은 오동희가 노트북이 없어서 도서관을 다니고 수기로 대본을 작성하는 것을 알고 자신의 노트북을 빌려줬다. 한성준은 “포장은 못했다. 빌려주는거다”란 메모와 함께 옥상에 노트북을 놔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한정은(이수경 분)과 이현우(김재원 분)의 사이가 급격하게 악화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현우는 자신의 정체를 가족들에게 말하는 한정은에게 왜 함부로 떠드냐면서 협박했다. 한정은은 망한 게 쪽팔려서 그런 것이냐면서 응수했다.
이현우의 삼촌은 “적을 이길 수 없다면 친구로 삼아라. 그렇게 해”라면서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