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정도면 현실판 슈퍼히어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선행상을 수상했다.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2월 8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4회 위싱 웰 윈터 갈라에서 샤이닝 스타 상을 수상했다.
이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내 수잔 다우니어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메이크 어 위쉬 재단이 주는 '샤이닝 스타상'은 1년간 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스타에게 주는 상이다.
그동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불치병을 앓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선행을 펼쳐 왔다. 깜짝 통화는 물론 직접 방문해 선물을 주고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재단 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많은 어린이들의 꿈을 실현시켜 줬다. 그야말로 실제 영웅이다"고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