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무서운 1년차 신예, 걸그룹 블랙핑크와 가수 정승환이 '인기가요' 1위 후보로 만났다.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측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일 방송분의 1위 후보를 공개했다. 블랙핑크, 정승환, 지코가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8월과 11월 각각 데뷔한 블랙핑크와 정승환이 1위 후보로 만나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는 지난 11월 27일, 12월 4일 방송에서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블랙핑크의 트리플 크라운이 가능할지, 또는 'K팝스타 시즌4' 출신 정승환이 첫 번째 음악방송 트로피를 들 수 있을지 11일 방송의 1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븐틴, 김필, 천둥의 컴백 무대와 '뮤직 크러쉬' 소유X정기고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전파를 탄다. 젝스키스도 '커플' 무대를 꾸민다.
외에도 B1A4, 효연, 업텐션, 크나큰, 라붐, 디셈버, 스누퍼, 비트윈이 출연하는 '인기가요'는 11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