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마음의 소리' 이광수, 하의 탈의로 도심 질주

입력 2016-12-09 23: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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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방송화면 캡처
KBS 2TV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이광수가 파격 연기를 펼쳤다.

9일 오후 KBS 2TV 시트콤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TV 버전이 첫 방송됐다.

이날 화장실에서 나오려던 조석(이광수)은 휴지가 모자라단 걸 알고 고심했다. 결국 바지와 속옷을 포기한 그는 태블릿 PC로 얼굴을 가리고 하의 탈의 상태에서 도시를 질주했다.

자신의 얼굴이 안 보일 거라고 생각한 조석. 하지만 태블릿 PC의 배경화면은 그의 셀프 카메라샷이었다.

게다가 조석은 취재를 위해 나와있던 방송사 카메라에 나체 활보 모습이 찍혔다. 이를 본 그의 가족은 경악했다. 결국 경찰에 붙잡힌 조석은 초라한 모습으로 조사를 받았다.

이광수 정소민 김대명 김병옥 김미경 주연의 ‘마음의 소리’는 웹툰 최초 10년 연재 신화에 빛나는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가족 코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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