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마리텔' 이경규X김구라, 연말결산 예능의 밤 꾸민다

입력 2016-12-10 09: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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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이경규와 김구라가 ‘2016 결산 팬 감사 축제’를 맞이해 합동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4일, ‘마리텔’은 올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출연자들이 모여 주제별로 방송을 진행하고, 300여 명의 시청자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출연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2016 결산 팬 감사 축제’를 마련했다.

이 중 매주 색다른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찾아간 ‘마리텔 공무원’ 김구라와 ‘눕방’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송을 창조하고 있는 이경규는 토크쇼와 버라이어티쇼가 합쳐진 ‘예능의 밤’이라는 화려한 쇼를 준비했다.

이경규는 “시청자들을 끌 만한 장치를 해놓았다”며 자신만만하게 방송을 시작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특별 초대한 후배들의 무대가 큰 반응을 얻지 못해 당황했고, 결국 히든카드로 감춰놓았던 초대 가수를 부르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알 수 없는 복면을 쓰고 등장한 초대가수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채팅창은 물론 현장 분위기까지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고, 곧이어 초대가수의 정체가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또 이날 이경규와 김구라는 ‘2016 MBC 연예대상’ 유력 후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예능계의 거장’ 이경규와 김구라가 준비한 베일에 싸인 초대가수의 정체는 1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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