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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 '미풍아' 임수향, 친딸 발각 위기 '변희봉에 들키나'

입력 2016-12-11 07: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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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임수향이 딸 때문에 위기를 맞았다.

10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연출 윤재문, 극본 김사경) 31회에서는 박신애(임수향 분)의 딸을 김덕천(변희봉 분)이 집으로 데리고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신애는 딸이 있는 고아원을 찾았다가 남편 조희동(한주완 분)이 딸 유진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박신애는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는 딸을 다그쳤고 앞으로 조희동과는 연락도 만나지도 말라고 경고했다.

조희동은 김덕천에게 자신이 다니는 고아원에 같이 가달라고 했다. 유진은 박신애의 말을 떠올리며 조희동을 멀리서 지켜봤다. 유진을 본 김덕천은 집에 한 번 왔던 아이라면서 기억했다.

유진을 보고 반가웠던 김덕천은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유진의 존재를 조희동이 알까 두려웠던 박신애는 유진을 다른 고아원으로 옮기기 위해 찾았다가 김덕천과 조희동을 봤다. 박신애는 두 사람이 자신의 딸 유진을 차에 태우는 것을 보고 불안해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딸 유진이 김덕천의 집으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덕천은 박신애에게 “네가 보면 반가운 사람이 있다”고 해 박신애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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