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트럼프를 만나 환경문제를 논의했다.
12월 11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디카프리오가 트럼프 당선인을 만나 기후변화 및 친환경에너지 일자리 창출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8일 트럼프 타워에서 이뤄졌다. 트럼프의 장녀 이방카가 동행했으며, 1시간 반 정도 회동했다.
디카프리오는 자신이 직접 제작한 '비포 더 플러드' 다큐멘터리 영화를 트럼프에게 전달했으며, 환경 보호를 강조했다.
트럼프는 "디카프리오의 대화는 의미있었다. 다시 한 번 더 만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환경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배우 중 한 명으로, UN 평화의 메신저로도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