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강타의 중국 인기를 실감케한 가운데 H.O.T의 재결합에 대해 입장을 알렸다.
12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강타는 "데뷔한지 20년 되었다. 그간 중국에서 활동을 했는데 이제는 거리에 나가면 어린 친구들이 나를 못 알아본다" 말하며 방송활동을 시작한 이유를 알렸다. 강타는 "한 번은 식당에 갔는데 아주머니가 '요즘 잘 안돼?' 말하며 측은하게 바라보신다. 그게 아니라 중국에서 활동한건데" 말하며 자신을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그간 활동 사항을 알렸다.
강타의 말을 듣던 안정환은 "중국에서 인기가 진짜 많다" 말하며 강타의 중국 인기를 증명했다. 안정환은 "중국에서 활동할 때 같은 팀 사람들에게 강타와 친하다고 하더니 안 믿더라" 말하며 강타와의 인연을 알렸다. 이어 강타는 "예전에는 여자 연예인들에게 대쉬를 받았는데 지금은 아니다" 말하며 "그때는 소속사의 관리가 심했다. 지금 생각하면 아쉽다" 말해 골드 미스터로서의 쓸쓸함을 알렸다.
강타의 예전 그룹활동이 언급되면서 H.O.T의 재결합에 대해 묻자 강타는 "많은 사람들이 돌아와서 활동한다. 우리가 선배인 만큼 더 완벽한 모습으로 보이고 싶어 신중하다" 말하며 재결합 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