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갑순이’ 정찬, 유선의 초대받지 못한 손님

입력 2016-12-11 07: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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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찬이 돌아왔다.

10일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신재순(유선 분)과 조금식(최대철 분)의 만남을 눈치채는 인내심(고두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재순은 부부관계일 때보다 조금 더 편하게 다가서는 조금식에게 마음이 흔들리고 있었다. 이전에 관계가 철저하게 예의를 지키던 사이였다면, 이제는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을 정도로 허심탄회한 사이가 됐다.

하지만 인내심은 사업실패로 알거지가 된 조금식을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 신재순은 몰래 만남을 이어나가려고 했지만 인내심과 한 집에 사는 이상 이가 쉽지만은 않은 모습이었다.

여기에 복병까지 나타났다. 전세방(정찬 분)이 나타난 것. 전세방은 아들인 전똘이(이승우 분)을 찾아가 먼저 만남을 가졌다. 여기에 장인 장모에게 인사를 올리겠다고 신재순과 상의도 없이 집을 찾아왔다. 신재순은 전세방의 일방적인 행동에 찬물까지 끼얹었지만 좀처럼 쉽게 물러나지 않을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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