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아제모' 김재원, 이수경에 정체 밝혔다 '적을 친구로'

입력 2016-12-11 07: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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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김재원이 정체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극본 조정선) 9회에서는 이현우(김재원 분)가 한정은(이수경 분) 때문에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우는 한정은의 집에 수도관을 고쳐주기 위해 들렀다. 한정은은 가족들에게 이현우를 뉴욕에서 처음 만났고 회사가 망해서 이곳에 오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우는 한정은 때문에 자신의 진짜 정체가 드러나자 당황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이현우가 한정은에게 돌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현우는 “적을 이길 수 없다면 친구로 삼아라”라는 조언을 받아 한정은에게 친절하게 대하며 접근했다. 또 “당신 아는 사람 맞다. 나 데이비드 리이다”라면서 정체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오동희(박은빈 분)와 한성준(이태환 분)이 뜻하지 않게 도서관 데이트를 하게 되면서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동희는 한성준과 방미주(이슬비 분)의 다정한 모습을 보면서 묘한 질투심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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