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마리텔’ 그 어려운 걸 모르모트PD가 또 해냅니다

입력 2016-12-11 00: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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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모르모트PD의 활약에 웃음보가 터졌다.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동현·박지우·조준호·조준현·양정원이 모여 ‘모르모트와 바디 프렌즈’라는 팀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모르모트PD와 함께 방송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는 점이다. ‘모르모트와 바디 프렌즈’팀은 전반전에서 혹한기 대비 체력훈련을 소개하며 김동현을 중심으로 각종 몸풀기에 돌입했다. 김동현은 실제 격투기 선수들이 많이 하는 악어 자세 훈련을 가르쳐줬다. 악어 스트레칭은 푸시업 자세로 앞으로 나아가는 몸풀기 운동이다. 김동현이 악어 자세 달리기에서 지자 모르모트PD에게 로우킥을 맞기도 했다.

이어 김동현은 펀치 훈련으로 ‘탭 볼’을 소개했다. 탭 볼은 정확성, 타격감, 동체 시력을 동시에 훈련하기 위한 운동이다. 모르모트PD는 탭 볼을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따라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모르모트PD는 시종일관 명불허전 예능인으로서의 끼를 선보였다. 시청자에게 로우킥을 맞은 모르모트PD는 펄쩍 뛰었고, 그 리액션을 보고 모두들 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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