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엄정화가 가수로 돌아온다.
엄정화는 미스틱과 음반 계약을 맺고 1년여에 걸쳐 앨범 작업을 진행해 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엄정화의 신곡은 오는 27일 공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음반 구성 및 활동 계획 등에 대해서는 미정인 상태.
1993년 데뷔곡 ‘눈동자’를 시작으로 ‘하늘만 허락한 사랑’, ‘배반의 장미’, ‘포이즌’, ‘초대’, ‘몰라’, ‘페스티벌’ 그리고 2008년 ‘D.I.S.C.O’까지 발표곡마다 히트를 치며 여성 아티스트로서 위상을 보여준 엄정화가 이번에는 어떤 콘셉트와 음악, 퍼포먼스를 선보일 지 가요계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엄정화는 가수 활동뿐 만 아니라 영화 ‘오로라 공주’, ‘해운대’, ‘몽타주’ 등 배우로서도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으며 지난 2013년 ‘몽타주’로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 배우와 가수 두 분야에서 모두 성공한 독보적인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