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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마리텔’이 키워낸 대세 스타 총출동…‘2016 결산 팬 감사 축제‘(종합)

입력 2016-12-11 00: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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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마리텔’에 대세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2016 결산 팬 감사 축제’가 열려 올 한 해 동안 마리텔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방송 시작 전 각 팀들이 만났다. 만들기 장인들이 만난 ‘크리스마스의 비밀이야’팀은 콘셉트를 정하기 위해 회의에 돌입했다. 성소는 “아무래도 연말쯤이고, 2016년 한 해 동안 수고한 이들을 위해 파티를 하는 게 어떨까”라고 제안했고, 모두들 동의했다. ‘모르모트와 바디프렌즈’팀은 “댄스스포츠와 유도를 매치하려고 한다. 현장에 계신 시청자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라며 공략을 세웠다.

생방송이 시작됐고, '크리스마스의 비밀이야' 팀은 김영만의 종이접기 수업으로 시작했다. 김영만은 코딱지들에게 왕관과 별봉 접는 방법을 알려줬다. 김영만은 “벌써 어렵냐”. “어딜 쳐다 봐?”, “이것도 못 오려?” 등 시청자들에게 버럭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유민주의 베이킹 시간이 이어졌다. 유민주는 “프랑스에 갔다가 여러분이 보고 싶어서 엊그제 들어왔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경규와 김구라로 이루어진 ‘예능의 밤’은 위기를 맞았다. 바로 바람잡이로 나선 정범균의 활약이 미미했던 것. 마치 대학 OT 행사를 보는 것 같은 진행에 시청자들의 혹평이 이어졌다. 이를 지켜보는 김구라와 이경규의 표정도 점점 굳어졌다. 김구라는 댓글 내용을 읽으며 연신 정범균의 이름을 외쳤다. 회심의 카드로 이경규가 복면을 쓰고 등장했으나 반응은 역시 차가웠다. 이동 시간이 되자 이경규와 김구라 팀을 시청하던 현장 시청자들이 대거 이동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생방송이 시작되자 홍혜걸은 여에스더의 과거 사진 변천사를 공개하며 피부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현실판 ‘사랑과 전쟁’ 가나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어 피부 최대 고민인 여드름에 대한 이야기에 나섰다. 여에스더는 “여드름이 생기면 약국에서 톡톡이 용액을 사세요”라고 말문을 연 뒤 토크 폭주 기관차의 모습을 보였다. 뷰티 어벤저스 팀은 현장에서 시청자를 무대로 데려와 직접 뷰티 체험을 하게 해줬다. 여에스더를 시작으로 정샘물, 차홍도 각자의 노하우를 방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이 시작된 지 30분이 지났고 시청자들의 이동 시간이 시작됐다. 다른 방에 비해 ‘크리스마스의 비밀이야’팀의 시청자들은 거의 이동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대거 이동하는 시청자들을 보고 김구라는 “방송을 쇼핑하고 있네”라고 말했다. 시청자를 유치하기 위한 각 팀들의 열정적인 홍보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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