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녕하세요’ 최태준 “왜 딸에게 불친절 하신 거냐” 발끈

입력 2016-12-12 23:40:10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태준이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오늘도 발끈하는 열혈 청년 최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연의 주인공은 아빠가 자신과 동생을 대하는 태도가 틀리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사연 주인공인 딸은 아빠가 나가는 것을 보고 급하게 따라 나가면 이미 사라지고 없다며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무시당하는 것 같아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연진들은 입을 모아 아빠의 냉정한 모습을 너무하다고 판단했다. 김태균은 사연주인공의 아버지에게 “굳이 따라 나오는 애를 왜 들어가라 그래요?”라고 물었다. 최태준은 사연을 듣다 울컥한 듯 “왜 불필요하게 불친절하신 거에요?”라고 반문하고 언성을 높여 눈길을 끌었다.

MC들의 원성에 사연신청자의 아버지는 “큰 딸한테 ‘너랑 안 가!’라고 하면 올라가서 엄마한테 불평을 하는데 들으면 그게 재미있어요”라고 설명했다. 정찬우는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라도 관계에서 권력관계가 형성된다며 이로 인해 큰 딸이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부분을 조곤조곤 설명해 나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