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방울방울' 왕지혜·강동호, 신혼여행 끝...선우은숙 마음 여나

입력 2016-12-12 19: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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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 왕지혜와 강동호가 신혼여행을 마쳤다.

1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은방울(왕지혜 분)과 윤동준(강동호 분)은 신혼여행으로 서울 투어를 마치고 동준의 부모에게 인사를 위해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울과 동준은 서울 투어를 마친 후 산부인과를 찾았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두 사람에게 “아이가 건강하다. 그렇지만 초산이니 주의 할 것”을 당부했다.

이후 두 사람은 동준의 집으로 찾아가 신혼여행, 산부인과를 다녀온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때 동준의 아버지 윤계능(김하균 분)과 형 윤동준(이종수 분)은 신혼부부를 반겼으나, 임순복(선우은숙 분)은 여전히 시큰둥한 모습을 보였다.

동준은 초음파 사진을 내밀면서 “엄마도 아기 사진을 좀 보라”면서 “이렇게 살아 있는 아이를 지우라고 했느냐”라고 말했고, 순복은 서운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방울은 “다음 달에는 어머님이 병원을 함께 가달라”며 애교를 부렸다.

이후 순복은 방울이 "나중에 할머니에게 잘 해야한다"라고 육아일기를 써 놓은 것을 보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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