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정상' 우리나라의 금기 사항, 김남길 "지금인가요?"

입력 2016-12-12 23: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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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배우 문정희와 김남길이 똑부러지는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문정희는 "열지 말아야 할 것을 자꾸 궁금해 하는 나, 비정상일까요?" 안건을 밝혔다. 문정희는 "호기심의 인간의 본능이다. 제어 할 수 없는 것 같다" 말하며 안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가운데 함께 출연한 김남길은 "나는 제어 하고 싶다" 말하며 문정희와 다른 생각임을 알렸다.

김남길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민했다. 지금도 있는 시련과 불행을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서 가중시킬 필요는 없다" 말하며 자신만의 생각을 알렸다. 문정희는 "이미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 아닐까요?" 말하며 반박하며 분이기를 이끌자 김남길의 말을 들을 기욤은 "몇 살이세요?" 질문해 김남길을 당혹케 했다.

기욤은 김남길의 나이를 들은 뒤 "어르신인 줄 알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각국의 금기에 대한 G들의 토론이 이어진 가운데 전현무는 "우리 나라의 금기는 어떤것이 있나" 질문하자 김남길은 "지금인가요? 나우" 답해 묘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전현무는 "시국에 대해 언급한 거냐?" 질문하자 김남길은 급히 "아니요" 부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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