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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멤버들 “민주적이지 않아”…스파르타 여행에 뿔났다

입력 2016-12-10 21: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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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멤버들이 스파르타 여행에 뿔이 났다.

10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이 박 팀장의 스파르타 여행에 반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먹으라면 먹는’ 수동적인 여행에 환호했지만, 그도 잠시뿐이었다. 34도까지 올라간 덥고 습한 날씨에 모두가 지친 것. 그러나 박 팀장의 ‘직진 여행’은 지치지 않았다.

날씨에 지친 멤버들은 “쪄죽겠다, 쪄죽겠어. 오늘이 더 더운 것 같다. 1조는 여기서 쉬면 안 되냐”며 박 팀장에게 휴식을 청했다. 하지만 박 팀장은 이를 거절했다. 안정환과 김성주는 “저 사람(박 팀장)은 무조건 앞으로야. 민주적이지 않아”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시원한 자동차 박물관에서 계속 있으려던 멤버들은 일행을 잃을까 결국 합류해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뒤늦게 합류한 김용만에게 "아까 박 팀장 탄핵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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