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2일’ “해냈다!” 아바타 소개팅 대성공

입력 2016-12-11 18: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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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종민의 소개팅이 성공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는 김종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개팅녀의 마지막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 김종민은 ‘아바타 소개팅’을 통해 짓궂은 멤버들의 미션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무리수도 간혹 있었지만 김종민은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제 결정의 시간, 김종민은 그녀가 오기를 기다리며 정자로 내려갔다.

제작진은 소개팅녀가 나타날 경우 전원 실내취침, 선택을 받지 못했을 경우 소개팅 실패의 원인제공자 한명을 김종민이 지목해 함께 야외취침을 한다고 설명했다. 시간이 다가오자 김종민은 애타게 소개팅녀의 이름을 불렀다.

맞은편 소개팅녀의 정자에 불이 들어오고 모든 시선이 이곳에 집중됐다. 하지만 불이 들어왔지만 소개팅녀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재차 부르는 애절한 목소리에도 좀처럼 정자에는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고 급기야 정자의 불은 꺼지고야 말았다. 김종민은 원망을 담아 들고 있던 장미꽃을 김준호에게 집어 던졌다. 난리통이 된 사이, 맞은 편 정자에 다시 불이 켜지고 소개팅녀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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