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격투기 데뷔전을 치룬 김보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남성지 전 편집장 신동헌이 소개하는 '뉴스마스터' 코너가 진행됐다.
김보성은 소아암 아이들을 위해서 격투기에 도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김보성을 응원하기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가수 김성수는 "술 담배 다 끊고 7,8시간씩 꼬박꼬박 연습했다고 들었다"며 그의 노력을 털어놨다.
아쉽게도 김보성은 눈의 안와골절로 부상패를 당했다. 김보성은 "소아암 아이들을 위해서 잘 하고 싶었는데 아쉽다. 순간 눈이 깜깜해져서 안보이더라. 실명 생각도 많이났다. 요즘 국민들의 울분들을 통쾌한 승리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죄송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