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팝스타 리키 마틴이 공식 석상에 동성 연인과 쌍둥이 아들과 모습을 드러냈다.
12월 11일(한국시간) 리키 마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연인 제이완 요세프와 쌍둥이 아들 마테오 마틴, 발렌티노 마틴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리키 마틴과 연인 제이완 요세프는 블랙 슈즈와 배기 팬츠, 여기에 색이 다른 자켓을 매치한 커플룩을 선보였다. 남성미 넘치는 구리빛 피부와 수염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리키 마틴을 쏙 빼닮은 귀여운 두 아들 마테오 마틴과 발렌티노 마틴의 폭풍성장도 눈길을 끌었다. 리키 마틴은 두 아들을 끌어 안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리키 마틴은 지난 2010년 커밍아웃했다. 지난 2008년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마테오 마틴과 발렌티노 마틴을 얻었다. 최근 1년 교제한 제이완 요세프와 약혼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