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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경미한 교통사고 걱정해주셔서 감사, 내일 병원가볼 것"

입력 2016-12-12 18: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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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DB, 박진주 SNS
본사 DB, 박진주 SNS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박진주가 교통사고 보도에 대한 팬들의 걱정에 감사함을 전했다.

12일 오후 한 매체는 박진주가 공사장 추락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작은 교통사고 였으며 다행히 박진주와 매니저 모두 부상없이 무사하다"며 사고가 경미했음을 밝혔다.

박진주 역시 12일 오후 개인 SNS를 통해 걱정했을 팬들에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달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말문을 연 박진주는 "크게 다치지 않았구요. 경사진 길이었는데 갑자기 앞에 차가 후진을 해서 저희차를 박구 급하게 핸들을 트셔서 옆에있던 공사장을 들이받으셨다. 앞에 운전자분이 더 큰일나실 뻔 했다. 더 깊게 들어가셨으면 깊게 파놓은 구덩이로 떨어지실 뻔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아무도 안 다쳐서 다행이다. 지금은 너무 놀란 상태라 몸상태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내일 병원에가볼 생각이다. 바로 다른 차로 갈아타 스케줄에 늦지 않게 잘 갔다"며 걱정했던 팬들의 마음을 안심시켰다.

한편 박진주는 오늘 오후 10시 30분 KBS '이홍기의 키스더라디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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