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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V앱’ 다이아, 점점 더 기다려지는 이들의 첫 콘서트

입력 2016-12-13 06: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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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다이아가 이번에는 콘서트 VCR 영상 촬영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다이아는 12일 오후 네이버 V앱 ‘채연이와 다이아는 지금 드라마 촬영 중’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한 대학교 은근에서 이루어졌으며, 멤버들 모두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리더 기희현은 멤버들의 교복 입은 모습을 보여주며 정채연이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는 장소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기희현은 “지금 (정)채연이가 촬영하고 있는데, 저희도 교복을 입지 않았나”고 말한 뒤, “채연이가 출연하는 웹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하시는 줄 아시는데, 저희가 콘서트 때 총 3편의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다.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전해 이날 다이아가 촬영한 영상의 성격을 알 수 있게 했다. 바로 콘서트를 위한 VCR 영상이었던 것.

기희현은 “콘서트를 위해서 세 편의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며 “춤추는 모습, 노래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는데, 드라마를 통해 연기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다. 색다르지 않나”고 말했다. 또한 멤버들은 각자 “제가 맡은 역할은 밝고, 겁 없고, 씩씩하다. 그냥 제 성격대로 가고 있다”(정채연), “제가 과거에 나온다. 그래서 혼자 다른 교복을 입은 거다”(은채), “어마어마한 반전이 있다”(기희현), “다른 편에 비해 무거울 수도 있다”(유니스) 등 자신이 많은 역할과 드라마 내용을 살짝 공개해 본 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다.

콘서트에서 공개할 스페셜 무대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다이아는 “유닛 자작곡도 있고, 단체 곡도 있고, 색다른 무대가 있을 거다”며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예고했다. 유니스는 “저는 그냥 같이 놀아야 한다”, 은진은 “눈을 크게 뜨고 보셔야 한다”, 은채는 “힐링이 되셨으면 좋겠다”, 예빈은 “저는 약간 간질간질한 무대를 준비했다”, 제니는 “여자다, 이런 느낌?”, 정채연은 “특별한 날에만 들을 수 있는 노래다”, 기희현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무대다” 등 자신들의 솔로 무대에 대한 설명을 더했고, 기희현은 “저희도 콘서트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앞서 다이아는 V앱 방송을 통해 7일 A조(기희현, 유니스, 정채연, 예빈) 유닛 곡 녹음 현장, 11일 B조(제니, 은진, 은채) 유닛 곡 녹음 현장을 차례로 공개했다. 이를 통해 팬들과 곡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유하고, 콘서트에서 공개될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이날 콘서트 VCR 촬영 모습까지 일부 스포일링하며 팬들의 호기심과 기대를 키웠다.

한편 다이아는 오는 12월 24~25일 양일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첫 번째 기적’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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