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목숨건연애' 관람포인트3 #하지원 #로맨스 #신스틸러

입력 2016-12-14 08:51:10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소담 기자]비공식 수사에 나선 허당추리소설가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코믹 수사극 '목숨 건 연애'가 14일 개봉, 200%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관람 포인트를 공개한다.

POINT 1. 못나가는 추리소설가 한제인 완벽 빙의, 하지원 인생캐릭터 영화 '허삼관', '해운대', 드라마 '기황후', '시크릿 가든' 등 화려한 액션 여전사, 혹은 강인한 성격의 인물을 선보여온 배우 하지원이 '목숨 건 연애'를 통해 귀여움과 엉뚱함을 장착한 허당추리소설가 한제인으로 변신했다.

한제인은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동네 사람들 대부분을 의심해 이웃들 사이에서 민폐녀로 통하는 엉뚱한 인물이지만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섹시하게 변신해 위기를 모면하고 정의감마저 충만해 절대 미워할 수 없는 독보적 매력을 가졌다. 하지원은 케이프와 베레모를 포함한 영화의상과 소품 구입에 직접 나서는 등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이번 작품에 임했다.

하지원은 “지금까지 많은 역할을 맡아왔지만 한제인은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라고 밝혀 이목을 끌기도. 거침없는 몸개그는 물론 방귀신까지 능청스럽게 소화하는 등 인생 캐릭터 한제인에 완벽 빙의한 하지원의 변신이 영화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 지 기대를 모은다.

POINT 2. 코미디X스릴러X로맨스X액션까지 '목숨 건 연애'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코미디와 스릴러, 로맨스와 액션까지 완벽한 장르 믹스매치로 색다른 재미와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남다른 정의감과 호기심을 지녔지만, 겁이 많은 한제인이 겪게 되는 예측불가 상황들은 관객들에게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또한 한제인의 수사를 돕는 오랜 친구 설록환(천정명)과 정체불명 훈남 제이슨(진백림) 사이에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감정의 줄타기는 '목숨 건 연애'에서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 달콤해야 할 순간마다 살인용의자가 등장하고, 로맨틱해야 할 순간이 스릴 넘치는 액션으로 변하는 예측 불가한 스토리는 평범한 코미디에 지친 관객들에게 지금껏 보지 못한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POINT 3. 오정세, 윤소희, 김원해, 정해균, 대한민국 대표 신스틸러 대한민국 최강 조연들의 명품 연기 역시 '목숨 건 연애'의 관람 포인트. 먼저, 다양한 작품 속에서 맡은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내 ‘마성의 남자’라고 불리는 오정세가 극 중 초반에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중 후반에는 예상 못한 웃음을 선사하는 허종구 역을 맡아, 시크함과 코믹함을 겸비한 독특한 인물을 탄생시켰다.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등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윤소희는 자칭 하지원과 천정명의 큐피드 정유미로 분해, 오정세와 나이 차를 무색케 하는 놀라운 커플 케미를 선보일 예정.

최근 영화 '아수라', 드라마 '시그널'의 김원해는 박경장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코믹연기의 진수를 선보일 전망이며, 영화 '사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시그널'의 정해균은 한제인의 출판사 사장 역을 맡아 신선한 코믹연기를 펼친다. 이처럼 막강한 신스틸러들의 기막힌 연기대결과 그들이 선보이는 꿀잼 에피소드들은 영화에 감칠맛을 더할 것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