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우결' 허항 PD "시청률, 지금보다 더 잘 나왔으면"

입력 2016-12-14 14: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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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MBC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제2의 전성기 맞이할 수 있을까.

14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허항-김선영 PD와의 대화가 서울시 마포구 상암MBC 내부에서 진행됐다.

이날 허항 PD는 "욕심으로는 시청률이 더 기대 이상으로 나왔으면 한다. 지금은 기본으로 많이 돌아가는 작업을 하고 있다. 캐스팅도 예전에 알렉스 신애 등 시청자들이 많이 사랑해주신 때를 복습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당시에는 커플별로 색깔이 있었다. 그 부분을 살리려고 노력 중이다. 똑같은 걸 해도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다""라며 "그 경계가 어느순간 무너지면서 달달하기만 하고, 차이를 못느끼겠다는 반응도 있다. 그래서 세 커플의 색을 확실히 하려고 중심을 잡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선영 PD는 "시청률이 조금씩 반등되고 있고 화제성이나 댓글도 그렇다"라며 희망적이라고 예측했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최근 대대적 변화를 맞았다. 지난달 21일 이국주와 슬리피 커플이 합류했으며, 10일 방송분에는 공명과 정혜성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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