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본격연예 한밤'에서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의 모든 것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드라마 큐레이터 김주우 아나운서의 코너가 진행됐다. 이번주는 화제의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의 촬영 현장을 직접 찾아갔다.
드라마 속 돌담병원의 김사부 한석규, 서현진, 유연석의 반가운 모습부터 실제 수술을 방불케하는 리얼한 장면들이 이어졌다. 현장에는 외과 전문의 2명이 함께했다. 유연석은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봐서 어색하지 않게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다.
의학 드라마만의 고충도 털어놨다. 서현진과 유연석은 "심폐소생술을 연습했는데, 실제 촬영하려고 하니까 진짜로 할 수가 없었다. 대신 목을 많이 이용했다"고 말했다. 이에 서현진은 "아주 잘못된 선택이었다. 목에 담이와서 일주일동안 안 돌아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환상의 팀워크도 자랑했다. 서현진과 유연석은 "최근 6중 추돌 장면을 찍었는데 12시간 만에 찍었다. 원래는 3일 정도 찍어야하는 분량이었다"고 설명했다. 이길복 촬영감독의 인터뷰도 소개됐다. 이길복 감독은 "여러 드라마를 해봤는데 가장 팀워크나 현장 분위기가 좋은 드라마 인것 같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