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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꽃놀이패' 김세정·솔비 "이상형? 안정환·조세호"

입력 2016-12-13 16: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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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꽃놀이패’ 게스트로 참여한 솔비와 김세정이 이상형을 밝혔다.

13일 오후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는 V라이브를 통해 꽃길과 흙길 운명을 가르는 생방송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꽃놀이패’에는 이상민과 솔비, 김세정(구구단)이 참여했다.

김세정은 “이제야 적응 중이라 ‘꽃놀이패’ 환승권을 어떻게 쓸지 모르겠다. 제가 환승권을 가지고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생기면 잘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꽃길과 흙길을 모두 경험했는데, 둘 다 재밌다”라며 웃었다.

또 ‘꽃놀이패’ 멤버와 게스트 중 이상형을 이야기 해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세정은 “나는 원래 귀여운 사람을 좋아한지만, 나쁜 남자도 좋아한다. 안정환 선배를 고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솔비는 조세호를 이상형으로 지목하면서 “재밌고 따뜻한 거 같다. 착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꽃놀이패’는 2박23일의 여행 동안 에니버 V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콘셉트 예능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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