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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측 "'공작' 투자배급 확정NO, 포기 아닌 검토中"(공식입장)

입력 2016-12-15 17: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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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CJ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작’ 투자 포기가 아닌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해명했다.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헤럴드POP에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제작 영화사 월광, 사나이픽쳐스)은 투자 배급을 검토 중이던 작품이다. 기획 계발을 함께 해온 작품은 맞지만, 아직 투자 배급을 확정 지은 것은 아니다. 때문에 ‘포기’라는 말은 맞지 않다”고 해명했다.

이어 CJ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작’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40억 원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이 또한 사실이 아니다”며 “아직은 확정된 것이 없는 상태다. 회의 또한 거치지 않은 사안이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CJ엔터테인먼트가 영화 ‘공작’ 투자 배급을 맡기로 했으나, 제작비 부담과 시국으로 인한 내부 분위기 탓에 이를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CJ엔터테인먼트 측은 투자 배급을 확정한 작품도 아니라며 이를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공작’은 ‘비스티보이즈’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군도: 민란의 시대’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황정민, 조진웅, 주지훈, 이성민 등이 합류했다. 남북한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비밀 프로젝트를 담을 예정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하지만 2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투자, 배급이 확정되지 않아 난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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