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오마이금비' 오윤아, 서툴러서 더 애틋한 애정 표현

입력 2016-12-16 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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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허정은이 엄마의 따뜻한 온기를 느꼈다.

15일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오마이금비'에서는 금비(허정은 분)와 유주영(오윤아 분)이 찜질방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이날 유주영은 금비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었고, 금비와 유주영은 포옹을 나누며 모녀의 정을 느꼈다.

이날 유주영의 집에 화재가 난 탓에 두 모녀는 찜질방으로 향했다. 금비는 엄마의 배에 있는 수술 자국을 보며 "무슨 자국이냐"고 물었고, 유주영은 금비에게 출산 당시의 고통을 털어놓으며 금비와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눴다. 유주영은 어린 시절 자신의 꿈을 금비에게 이야기하며 단란한 모습을 연출했다.

곧이어 유주영은 금비에게 화장품 바르는 법을 알려줬다. 금비는 자신의 얼굴을 어루만져주는 엄마의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보며 미소를 지었다. 유주영은 "화장품이 얼굴에 스며들어야 한다"며 금비의 얼굴을 마사지했고, 금비는 조심스럽게 엄마의 손을 잡았다. 놀란 유주영은 금비를 끌어 안았고, 금비의 참관 수업에 참가하겠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금비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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