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은방울방울' 왕지혜, 아들에 "나중에 아빠 만날 수 있다"(종합)

입력 2016-12-15 19: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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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2016년 이야기가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은방울(왕지혜 분)이 다시 동준(강동호 분)네 가족들과 한집 살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울은 동준과 결혼했지만, 동준이 불의에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홀로 살았었다. 동준모 임순복(선우은숙 분)은 방울이 혼자 사는 곳을 찾아 아이를 데려가겠다고 했다. 그러나 방울이 "무슨 권리로 애를 데려가겠다고 하세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임순복은 "우리 손주를 이렇게 키울 수 없다"며 방울과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시간이 흘러 방울은 동준네 다정다감한 둘째 며느리로 사랑받으며 살았다. 그 사이 어린 아이였던 딸은 유치원생으로 자랐다.

은방울은 동준의 부모와 별을 데리고 동준의 표를 찾았다. 방울은 아빠를 그리워하는 딸에게 “나중에 하늘 나라에 가면 만날 수 있다”고 달랬다. 별은 “빨리 하늘나라에 가서 아빠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한편 방송 말미에서는 박우혁(강은탁 분)이 동준의 가족을 만난 후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장면이 그려져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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