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좋은 친구(Great friend)'라는 찬사를 받았다.
14일(현지시간) 카니예 웨스트는 자신의 SNS에 지난 13일 트럼프 당선인에게 받았던 타임지 신년호 표지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럼프 당선인이 카니예 웨스트에게 "You are a great friend. Thanks"라는 멘트가 써있다.
미국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카니예 웨스트와 트럼프 당신인과의 만남은 카니예 웨스트가 먼저 15분 면담을 요청했다. 약 40분의 회동이 끝난 후 트럼프 당선인은 "우리는 친구이며 카니예 웨스트는 좋은 사람이다.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답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달 18일열린 콘서트에서 트럼프 당선인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당시 그는 "흑인들은 인종주의에 집착을 버려야 한다. 이번 대선에 참가했다면 트럼프에게 투표했을 것이다"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달 21일 투어 일정 중 일시적인 정신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로 심각한 편집증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