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V’ 다이아, 팬들까지 당황케 한 역대급 스포 방송(종합)

입력 2016-12-13 23:59:24
    • 복사완료!

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 다이아가 역대급 스포일러 방송으로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다이아는 13일 오후 네이버 V앱 ‘다이아 콘서트 신곡 녹음현장’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다이아의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새로운 단체곡 녹음 과정을 팬들과 공유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이날 다이아는 “드라마 3편에 단체곡, 유닛곡, 멤버들 모두의 솔로곡 무대까지 준비 돼 있다”며, 얼마 남지 않은 콘서트에서 보여줄 무대들을 예고했다. 이에 멤버들 모두 “볼거리 너무 풍성하다”, “꼭 와야겠다” 등 너스레를 떨며 콘서트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다이아는 앞선 방송을 통해 유닛 A조(기희현, 유니스, 정채연, 예빈)와 B조(제니, 은진, 은채)의 유닛곡 작업 과정을 공개했던 터. 이날은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공개할 단체곡 작업 과정을 팬들과 함께 했다.

다이아는 “사실 이 노래가 그동안 해왔던 곡보다 발랄하고 통통 튀는 느낌이 있다”고 새로운 신곡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어 가사 일부를 깜짝 공개하기도 했고, “약간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이다. 가사들이 다 사랑에 빠진 마음을 표현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이아는 “당차다. 숨김없이 자신의 마음을 다 말한다”,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적었다”고 말했고, 리더 기희현은 “어떻게 하면 이 노래와 잘 어울리는 가사를 쓸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총 3회로 진행되는 다이아의 첫 콘서트는 현재 모든 회 차가 매진에 임박한 상황. 이에 리더 기희현은 “콘서트도 매진에 임박했고, 너무 감사하지 않나”며 “우리 유닛곡, 솔로곡 무대를 다 들려드리자”고 파격 제안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잠시 반발하던 멤버들은 결국 “아직 완성된 게 아니니까…”라고 수긍하며 곡을 공개하기로 했고, 유닛 A조가 준비 중인 곡의 완곡이 이날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에 팬들 역시 당황한 듯 “기희현 말려라”, “유니스 뒷목 잡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기희현은 “내가 너무 스포 장인이었나?”고 말하며 “이건 무대에서 어떻게 할지 모른다”, “B조 곡은 1절까지만 들려드리도록 하겠다”고 한 발 물러선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콘서트에서 더 대단한 모습을 보여드릴 자신이 있다”, “콘서트에서는 더 재미있는 모습이 준비돼 있다”고 자신해 얼마 남지 않은 다이아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조시켰다.

한편 다이아는 오는 12월 24~25일 양일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첫 번째 기적’을 개최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